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서중학교 성추행 의혹 교사 자살 사건 (문단 편집) == 전북도교육청의 해당 교사 징계 == 부안교육지원청과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에서는 경찰이 내사종결을 통보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진술서를 바탕으로 송 교사의 징계를 강행했다고 한다. 사태가 커지자 해당 여학생들과 사실을 알게 된 '''가해 여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이 교사의 결백을 호소'''하는 탄원서도 제출했으나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인권센터는 '이 교사가 가혹행위와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한 것이 맞다'면서 계속 조사를 하겠다고 했다고 한다. 전라북도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는 송교사를 두 차례 송환조사했다. 1차 조사에서 송교사는 '''혐의를 전면 부인'''했으나 학생인권센터 조사 담당자들이 '''일부 인정하고 가볍게 경징계로 가자'''고 종용하였고 2차 조사에서는 송교사에게 '당신이 결백하다면 학생들이 거짓말을 한 것이냐? 무고죄로 학생들이 처벌받을 수 있다'고 다그치기에 이르자 결국 이 교사는 '''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이 오해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.''' '''직위해제가 해제'''되었으나 부안교육청은 송 교사를 학교로 돌려보내지 않았다. 그들은 '''40일 휴가서'''를 강제로 작성하게 했고 '''타학교로 전보조치'''한다는 문서에 강제로 서명하게 했다고 한다. 송 교사는 낙담하여 식음을 전폐하고 사망 전일까지 '''12일 동안 단식했다고 한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